자율 실행 영역
입력과 결과가 규칙으로 딱 떨어지는 업무입니다. 사람이 매번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를 목표로 잡습니다.
- ·주문·정산 데이터 수집과 정리
- ·정기 리포트 생성·배포
- ·ERP·그룹웨어 간 데이터 동기화
엑셀·ERP·문서·리포트로 흩어진 손 작업을 하나의 운영 구조로 묶고, 규칙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구간부터 걷어냅니다. 담당자는 예외만 봅니다.
자동화가 필요한 회사는 대체로 같은 네 가지 증상을 갖고 있습니다.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업무가 구조 없이 사람에게 붙어 있어서 생기는 일입니다.
흩어진 건 파일이 아니라 기준입니다.
무엇이 원본인지부터 정하면,
찾는 시간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머릿속에 있는 절차를
글로 옮기는 일이 자동화의 첫 단계입니다.
사람이 빠져도 업무는 굴러가야 합니다.
판단이 없는 일은
사람이 붙잡고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양식을 통일하면 손보는 일부터 사라집니다.
물어봐야 아는 상태에서는
무엇부터 고칠지 정할 수 없습니다.
숫자로 보이면 순서는 저절로 정해집니다.
대표님이 하루 동안 실제로 하시는 말을 모아보면, 회사의 병목이 어디인지 그대로 드러납니다.
이 열두 마디를 하루에 몇 번 하시나요.
전부 사람이 아니라 구조가 답해야 하는 질문입니다.
연봉이 아니라 의사결정의 값으로 봅니다. 영업·투자·채용 판단에 쓰이는 한 시간을 아주 보수적으로 10만원으로 잡았습니다.
하루 900건을 처리하던 물류사 사례에서 규칙으로 정리되지 않아 사람 판단까지 올라온 건이 하루 40건이었습니다.
원본을 찾고, 담당자에게 묻고, 판단해서 회신하기까지 건당 3분. 그 40건이 결국 하루 두 시간을 통째로 가져갑니다.
산출 근거 · 하루 900건 처리 · 예외 40건 · 건당 3분 · 시간당 10만원 · 확인 큐 9% → 2.3% 적용
저희가 만나는 회사들이 거의 같은 세 지점에서 망설입니다.
그래서 이 세 가지는 계약 전에 먼저 답해 드립니다
거래처마다 발주 서식이 다르고,
분할출고 기준도 담당자 머릿속에 있었습니다.
도구에 회사를 맞추게 될까 걱정하셨습니다.
십 년 넘게 쌓인 ERP 데이터가 있고,
팀마다 손에 익은 엑셀 서식이 있었습니다.
비용보다 현장이 멈추는 쪽이 더 두려웠습니다.
틀릴까 봐 전수 검수를 계속하면
일은 줄지 않고 화면만 하나 늘어납니다.
가장 자주 들으시는 실패 이야기입니다.
한 번에 무너지는 회사는 없습니다. 아래 다섯 단계는 저희가 진단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경로입니다.
시스템이 못 받아주는 예외를 담당자가 파일 하나로 메꿉니다. 당장은 잘 굴러갑니다.
시스템 숫자와 파일 숫자가 다를 때, 사람들이 파일을 믿기 시작합니다.
수식이 어디서 끊겼는지 만든 사람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확인은 대표에게 올라옵니다.
매출은 늘었는데 사람도 같이 늘어납니다. 늘어난 사람은 대부분 확인을 합니다.
남는 건 파일 하나뿐입니다. 여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이제 없습니다.
다섯 번째 칸까지 가기 전에 멈출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두 번째 칸에서 저희를 찾으십니다.
실패한 아홉 가지는 모두 같은 순서를 밟았습니다. 지금 하는 일은 그대로 두고, 그 위에 도구만 얹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하던 확인은 그대로 남고, 관리할 대상만 하나 늘었습니다.
구역마다 자동화 수준도, 사람의 역할도 다릅니다.
프로젝트에서 가장 먼저 합의하는 것이 이 선 긋기입니다.
여기서 어긋나면 뒤의 모든 단계가 어긋납니다.
입력과 결과가 규칙으로 딱 떨어지는 업무입니다. 사람이 매번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를 목표로 잡습니다.
정답이 하나가 아닌 업무입니다. 기계가 초안을 깔아두고 사람은 고르고 고치는 데만 시간을 씁니다.
책임이 남는 일입니다. 여기를 자동화 목록에서 빼는 순간, 앞의 두 구역이 오히려 빨라집니다.
문제를 정의하는 자리부터 현장에 자리 잡을 때까지, 모든 단계가 비용과 시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합니다. 단계마다 무엇이 끝나야 다음으로 넘어가는지 미리 정해 둡니다.
실제 업무 병목 지점을 현장에서 정밀하게 재는 단계
회사에 맞춰 규칙과 모델의 역할을 나누는 단계
전략을 실제 도구로 옮겨 현장에서 돌려 보는 단계
정량 수치로 목표 도달 여부를 판정하는 단계
고객사가 스스로 계속 쓰도록 붙잡아 두는 단계
첫 만남은 견적서가 아니라 업무 목록에서 시작합니다.
각 단계에는 넘어가기 위한 조건이 있어서, 조건을 채우지 못하면 다음으로 가지 않습니다.
그래야 중간에 흐지부지되지 않습니다.
담당자 옆에서 실제 순서를 받아 적고,
한 건에 걸리는 시간과 되돌아오는 횟수를 잽니다.
자동화가 가능한 구간은 그 자리에서 표시해 드립니다.
제거 가능한 단계 수와,
그 단계를 없앴을 때 회수되는 금액·시점을
함께 적어 드립니다. 여기서 4주 범위가 정해집니다.
규칙이 맡을 일과 사람이 판단할 일을 가릅니다.
기준은 규칙 90 : 모델 10입니다.
도구는 이 다음에 고릅니다.
엑셀·ERP·RPA·AI 중 필요한 것만 골라 붙이고,
실제 데이터로 돌려 보며 어긋나는 건을 잡습니다.
착수 전에 정한 지표로 전후를 비교합니다.
예외 대응 기준을 문서로 남기고,
담당자가 직접 규칙을 고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그 뒤로도 분기 점검을 함께합니다.
업무자동화, AI·RPA 구축, AX 컨설팅·교육. 필요한 것만 골라도 되고, 세 갈래를 이어서 진행해도 됩니다.
엑셀 파일, ERP 화면, 메일 첨부. 지금 데이터가 사람 손을 몇 번 거쳐 옮겨 다니는지부터 그려 드립니다. 옮기는 일이 사라지면 확인하는 일도 줄어듭니다.
매일 열던 파일의 정리·대사·집계를 버튼 하나로 줄입니다. 기존 양식을 그대로 쓰면서 안쪽 계산만 바꾸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이미 쓰는 ERP·그룹웨어·쇼핑몰 사이에 데이터가 오가게 만듭니다. 시스템을 갈아엎지 않고 사이를 잇는 쪽을 먼저 검토합니다.
주간·월간 보고서를 정해진 시각에 만들어 메일·메신저로 보냅니다. 숫자가 틀렸을 때 어디서 왔는지 되짚을 수 있게 근거를 남깁니다.
전부 AI로 만들면 결과를 설명하기 어렵고 비용도 늡니다. 판단이 필요한 구간만 모델에 맡기고 나머지는 규칙으로 돌립니다. 3PL 사례의 실제 비중은 규칙 90 : 모델 10이었습니다.
사람이 클릭하던 순서를 그대로 옮겨 봇이 실행합니다. 실패했을 때 어디서 멈췄는지, 다시 돌리면 되는지를 화면에서 바로 알 수 있게 만듭니다.
메일 요약, 분류, 초안 작성처럼 문장을 다루는 일을 맡깁니다. 판단 근거를 함께 남겨서 담당자가 확인하고 고칠 수 있게 합니다.
계약서·견적서·보고서를 정해진 양식으로 만들고, 반복 문의는 사내 자료를 근거로 답합니다. 답을 모를 때는 사람에게 넘기도록 설계합니다.
자동화가 멈추는 이유는 대부분 기술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어디를 먼저 바꿀지 순서를 잡고, 담당자가 직접 손볼 수 있는 만큼 알려 드리고 나서 넘깁니다.
업무를 훑어 자동화가 맞는 구간과 아닌 구간을 갈라내고, 효과와 난이도로 순서를 매깁니다. 결과는 분기 단위 실행 계획으로 드립니다.
실제 우리 회사 데이터로 실습합니다. 강의만 듣고 끝나지 않게, 워크숍에서 만든 자동화 하나는 그대로 현업에 남깁니다.
스마트공장, 바우처처럼 활용 가능한 지원사업을 함께 검토합니다. 요건에 맞는 범위와 일정으로 계획을 다듬어 부담을 줄입니다.
전부 도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 진단에서 가장 많이 체크된 영역 하나부터 잘라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사람이 옮겨 담던 일을 규칙으로 옮깁니다
판단이 필요한 구간까지 맡깁니다
서비스 9종 아래 90개 업무 시나리오. 이름이 다를 뿐 우리 회사 일과 닮은 것이 반드시 하나는 있습니다.
지점별 시트를 한 파일로 합쳐 월요일 아침에 배포
쇼핑몰 주문을 ERP 전표로 자동 생성
매일 아침 8시 메일함에 도착하는 요약 한 장
매일 같은 화면에서 자료를 받아 폴더에 저장
들어온 문의를 담당 팀으로 자동 배정
조건만 입력하면 표준 계약서가 완성
어느 단계에서 시간이 새는지 현장에서 측정
담당자가 직접 고칠 수 있도록 훈련
우리 회사가 넣을 수 있는 공고만 추려 정리
원가표가 바뀌면 견적 단가가 함께 갱신
창고와 판매 채널 재고를 5분 간격으로 맞춤
채널별 비용과 전환을 한 장으로 정리
반복 입력이 많은 신고 화면을 봇이 처리
녹취를 결정사항과 할 일로 나눠 정리
규정 문서를 근거로 답하는 사내 안내 창구
효과와 난이도로 착수 순서를 정리
무엇을 기계에 맡길지 판단하는 기준 학습
심사 기준에 맞춘 목차와 근거 자료 정리
입출고 기록을 품목별로 자동 분개
매출 자료를 회계 프로그램 규격으로 변환
지표가 기준선을 벗어나면 색으로 표시
받은 첨부를 거래처 폴더로 자동 분류
조항을 사내 기준과 비교해 표시
프로젝트 정보로 기본 틀을 자동 구성
실제 손이 가는 단계를 그림 한 장으로 정리
우리 회사 자료로 진행하는 실전 실습
지원 범위 안에서 구축 범위를 조정
근태 데이터와 대조해 차이 나는 줄만 표시
송장번호를 받아 주문 상태를 자동 갱신
팀별 진행 상황을 모아 보고서 초안 작성
계좌 내역을 내려받아 장부와 자동 대조
사양표를 바탕으로 상세 문구 초안 작성
빠진 서류가 있으면 접수 전에 미리 안내
절감 시간과 비용을 근거로 회수 시점 산출
부서마다 물어볼 사람 한 명을 만들어 둠
정산에 필요한 서류를 미리 목록으로 관리
세금계산서 발행 대상만 골라 표로 정리
흩어진 계정을 하나로 묶어 권한 관리
채널별 판매량 추이를 주 단위로 비교
택배사 화면을 순회하며 상태를 갱신
쌓인 리뷰에서 반복되는 불만을 뽑아냄
자주 묻는 질문을 24시간 대신 응대
자동화가 가능한 자료인지 먼저 확인
화면 캡처가 들어간 인수인계 문서 제작
협약 기간에 맞춘 단계별 일정 수립
실사 결과와 전산 재고의 차이를 자동 표시
중복 등록된 거래처를 기준값으로 통합
유형별 클레임 건수를 자동 분류해 집계
조건에 맞는 공고만 골라 알림 발송
이전 대화 맥락을 반영한 초안을 제안
종이 서류를 검색 가능한 자료로 변환
사람이 남길 판단과 기계가 맡을 일을 구분
봇이 멈췄을 때의 조치를 몸에 익히는 실습
결과 보고에 쓸 수치를 자동으로 축적
단가 변동을 품목별 그래프로 자동 기록
확정 매출만 골라 발행 대기열에 올림
라인별 실적과 불량률을 일 단위로 정리
지정 상품의 가격 변화를 매일 기록
사내 문서에서 근거 문장을 찾아 제시
반복 결재 문서를 양식에 맞춰 자동 생성
자동화가 멈췄을 때의 대비책을 미리 설계
자동화된 업무 흐름부터 익히도록 구성
필요한 역할과 파트너 구조를 정리
담당자마다 다른 서식을 표준 양식으로 변환
입퇴사 정보를 그룹웨어에 자동 반영
소진 속도를 계산해 초과 전에 미리 알림
퇴사자 계정을 목록대로 일괄 회수
자유 형식 요청서를 항목표로 변환
변경 이력을 반영해 매뉴얼을 자동 갱신
4주 안에 검증 가능한 범위를 정하는 작업
옆 팀이 만든 것을 그대로 가져다 쓰게 함
점검 요청에 바로 낼 자료를 정리해 보관
재료비와 노무비를 넣으면 마진율까지 계산
가격 정책 변경을 전 채널에 한 번에 적용
구매 주기가 늘어난 고객을 목록으로 추출
청구 내역과 계약 조건을 줄 단위로 비교
흩어진 기록을 인수인계 문서로 묶어 정리
승인된 발주를 거래처 메일로 즉시 전송
분기 단위로 확장 계획을 문서로 확정
어떤 자료를 넣으면 안 되는지 기준 정리
이미 받은 지원과 겹치는 부분이 없는지 점검
판매 속도를 반영해 다음 주 발주량을 제안
반품 접수부터 재고 복구까지 한 줄로 연결
마감에 필요한 표를 한 번에 만들어 보관
수백 건 등록 화면을 야간에 대신 처리
수치가 튄 이유를 자료에서 찾아 설명
기존 자료에서 값을 가져와 자동 기입
무엇이 좋아졌다고 말할지 착수 전에 합의
도입 후의 숫자를 함께 읽는 분기 자리
탈락 사유를 반영해 다음 회차를 준비
여기 없는 업무라면 더 반갑습니다. 진단 단계에서 새 설계를 그려 드립니다
계약서에 적힌 기간은 4주였습니다. 짧게 잡은 게 아니라, 4주 안에 끝나지 않을 범위는 애초에 시작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그 4주 동안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기록입니다.
첫 주에는 아무것도 만들지 않았습니다. 컨설턴트가 운영팀 옆자리에서 하루를 그대로 따라다니며 주문이 들어와 출고가 확정되기까지의 11단계를 종이에 옮겼습니다. 그리고 각 단계에 물었습니다. 이건 값을 만드는 일인가, 값이 맞는지 확인하는 일인가. 11단계 중 6단계가 후자였습니다. 없앨 대상은 이 관찰에서 정해졌고, 이후 3주는 그 6단계를 지우는 데만 썼습니다.
아침마다 손으로 합치던 세 갈래 주문을 하나의 표준 시트로 자동 취합했습니다. 서식이 제각각인 거래처 발주 엑셀은 매핑 규칙으로 흡수했고, 메신저로 들어오던 접수표까지 표로 바꿨습니다. 동시에 ERP와 WMS 사이에 연동 계층을 놓아, 단가와 여신은 ERP를 원본으로 읽고 출고 확정만 되돌려 쓰게 했습니다. 기존 시스템은 한 줄도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판단이 필요 없는 구간은 RPA 봇이 통째로 밟게 했습니다. 접수 확인부터 재고 배정, ERP 전표 입력까지가 한 번의 실행으로 묶였습니다. 남는 건 규칙으로 떨어지지 않는 예외뿐이었고, 여기에만 AI 에이전트를 붙였습니다. 자동화 비중을 규칙 90 : 모델 10으로 못 박은 이유는 단순합니다. 틀렸을 때 왜 틀렸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현장이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거래명세서 발행과 거래처 반복 문의 응답도 이 주에 함께 얹혔습니다.
마지막 주에는 새 흐름과 기존 방식을 같은 데이터로 동시에 돌렸습니다. 결과가 어긋나는 건만 모아 규칙을 조정했고, 그 과정을 그대로 워크숍 교재로 썼습니다. 운영팀이 매핑 규칙과 예외 기준을 직접 손볼 수 있게 된 시점에 인수인계를 마쳤습니다. 매일 아침 7시에 도착하는 리포트가 이 흐름이 잘 돌고 있는지를 대신 감시합니다. 예외 40건은 3분기 만에 안정화됐습니다.
담당자는 여전히 900건을 봅니다. 다만 900건을 하나씩 확인하지 않고, 확인 큐에 올라온 소수만 봅니다. 확인해야 할 건이 4분의 1로 줄었고, 1,000건 중 8건 나오던 오입력은 1건 미만이 됐습니다. 마감 시각이 앞당겨진 것보다, 마감 뒤에 다시 훑는 일이 사라진 것이 더 큰 변화라고 했습니다.
저희 서비스 9종은 A사의 흐름 위에 하나씩 얹혔습니다.
탭을 눌러 담당자가 매일 보는 화면을 확인해 보세요
매일 아침 08:40, 사람이 열기 전에 취합이 끝나 있습니다
엑셀 파일과 메신저 대화로 흩어져 있던 현황이 한 화면에 모입니다. 아래는 3PL 물류사 프로젝트의 운영 화면을 구성만 옮겨 놓은 예시입니다.
예외 40건에서 시작해 3분기 만에 안정화되었습니다
이 문단은 담당자가 쓰지 않습니다. 지표에서 바로 생성됩니다
숫자를 공개할 수 있는 곳은 숫자로, 그렇지 않은 곳은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로 적었습니다.
하루 900건 주문을 열한 단계에 걸쳐 처리하던 3PL 물류사입니다. 엑셀 정리와 ERP 재입력에서 같은 값을 두 번 넣고 있었고, 틀리면 앞으로 되돌아가야 했습니다. 규칙으로 끝나는 일과 사람이 판단할 일을 갈라 4주 만에 파일럿을 돌렸습니다.
견적 담당자가 매번 원가표를 열어 단가를 확인하고 손으로 옮겨 적던 회사입니다. 원가표를 기준 자료로 삼고, 견적서 양식이 그 값을 직접 가져가도록 연결했습니다. 철 지난 단가로 견적이 나가는 일이 없어졌고, 담당자는 원가 검토에 시간을 쓰게 됐습니다.
매주 월요일 오전을 자료 취합에 쓰던 유통사입니다. 채널별 판매와 광고비를 사람이 모아 붙이다 보니 회의는 늘 숫자 확인부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아침 8시에 요약이 먼저 도착하고, 기준선을 벗어난 지표에는 색이 붙어 있어 회의는 결정부터 시작합니다.
자동화는 새 도구를 들이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 어디서 돈과 시간이 새는지 정확히 짚고, 그것이 줄어드는 방향으로만 설계합니다. 멋있지만 아무도 안 쓰는 화면은 만들지 않습니다.
납품으로 끝나는 자동화는 대개 반년 안에 멈춥니다. 저희의 목표는 만든 것을 고객사가 오래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뉴얼을 남기고, 분기마다 설문으로 실제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손을 봅니다.
판단이 필요 없는 일까지 모델에 맡기면 검수할 거리만 늘어납니다. 실제 구축에서 저희가 잡는 비율은 규칙 90 : 모델 10입니다. 왜 그렇게 처리됐는지 한 줄로 설명할 수 있어야 오래 씁니다.
십 년 쌓인 ERP 데이터와 팀마다 손에 익은 엑셀 서식은 그대로 둡니다. 전면 교체 대신 사이에 연동 계층만 새로 놓습니다. 현장이 멈추지 않아야 자동화가 자리를 잡습니다.
도구를 먼저 파는 곳과 업무를 먼저 세는 곳은 결과가 다릅니다.
계약 전에 확인하실 수 있도록 여덟 항목을 세 갈래로 묶어 나란히 적었습니다.
| 비교 항목 | 일반적인 자동화 도입 | 박수칠때퇴근OUR WAY |
|---|---|---|
| 01무엇부터 보는가 | ||
| 시작점도구를 먼저 고를 때 | –도구부터 정합니다업무를 그 도구에 맞춰 바꾸게 합니다 | ✓업무부터 셉니다담당자 옆에서 하루치 업무를 따라가며 단계·시간·오류를 기록합니다도구는 그다음 |
| 자동화 범위어디까지 맡기는가 | –전부 AI로 바꾸자고 합니다비용이 커지고 검증이 어려워집니다 | ✓규칙 90 : 모델 10결과가 늘 같아야 하는 일은 규칙에, 판단이 필요한 구간에만 모델을 붙입니다설명 가능한 처리 |
| 서비스 폭어디까지 다루는가 | –도구 한 종류만 다룹니다그 도구로 풀리지 않는 업무는 범위 밖입니다 | ✓아홉 갈래를 한 팀이 맡습니다엑셀·VBA, ERP 연동, 리포트, RPA, AI 에이전트, 문서·챗봇, AX 진단, 사내 교육, 정부지원사업까지9종 |
| 02어떻게 만드는가 | ||
| 예외 처리규칙 밖의 건 | –예외는 사람 몫으로 남습니다자동화율은 높아 보여도 야근은 그대로입니다 | ✓예외를 큐로 모아 유형별로 셉니다반복되는 유형부터 규칙으로 흡수합니다40건 → 3분기 안정 |
| 기존 시스템쓰던 것은 어떻게 | –전면 교체를 권합니다현업은 두 벌의 업무를 동시에 떠안습니다 | ✓쓰시던 것을 그대로 둡니다엑셀과 ERP는 두고 그 사이의 반복만 걷어냅니다. API가 없으면 RPA로 이어 붙입니다교체 없음 |
| 기간 · 투명성얼마나 걸리는가 | –착수 전엔 총 기간을 모릅니다범위가 늘어날수록 일정이 밀립니다 | ✓기본 4주 단위로 끊습니다진단·설계·구축·검증 각 1주, 주차마다 산출물이 정해져 있습니다4주 |
| 03끝나고 나면 | ||
| 완료 기준언제 끝났다고 하는가 | –납품하면 끝입니다실제로 시간이 줄었는지는 확인하지 않습니다 | ✓숫자가 움직여야 끝입니다확인 큐 비율과 오입력률을 도입 전후로 재서 보여 드립니다9% → 2.3% |
| 인수인계이후에 누가 고치는가 | –코드와 계정만 넘깁니다규칙 하나 바꾸려 해도 업체를 다시 불러야 합니다 | ✓직접 고칠 수 있는 상태로 넘깁니다운영 매뉴얼과 사내 교육·워크숍까지 포함합니다교육 포함 |
← 표를 좌우로 밀어 전체 항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상담 전에 두 가지만 확인해 보셔도 됩니다.
연락처 없이 결과부터 보여 드리고, 답변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회사 상황을 두 가지만 골라 주시면, 비슷한 규모·업종에서 무엇부터 손댔는지 사례를 정리해 함께 보내 드립니다. 진단은 무료이고, 자동화할 게 없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계산기에서 보신 금액이 실제로 회수 가능한 규모인지는 60분이면 확인됩니다.